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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 July 2012

지멘스 PLM 소프트웨어, 새로운 우주 탐사 시대 위해 NASA 지원

2012년7월 26일, 서울 – NASA의 화성 탐사 프로그램 총괄인 더그 맥퀴스천(Doug McCuistion)과 지멘스 이사회 멤버 겸 인더스트리 섹터(Industry Sector)의 CEO인 지크프리트 루쓰부름(Siegfried Russwurm)은 최근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새로운 우주 탐사 시대에 NASA 엔지니어들과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 기술의 주요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. 두 회사는 NASA의 JPL(Jet Propulsion Laboratory, 이하 “JPL”)이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로 화성 탐사선인 큐리오시티(8월 5일 착륙 예정)를 설계한 사례를 통해, 항공우주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신 소프트웨어 기술을 어떻게 도입∙적용하는 지를 설명했다. 이러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공공-민간기관의 파트너십과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개발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 또한 수반됐다.

NASA의 화성 탐사 프로그램 총괄인 더그 맥퀴스천(Doug McCuistion)은 “큐리오시티는 화성으로 발사된 탐사선 중 가장 정교하며, 향후 유인 탐사의 길을 열어줌과 동시에 화성에 대한 이해를 높여 줄 것”이라며, “NASA의 JPL에서 뛰어난 과학자들과 엔지니어 팀은 최신 소프트웨어 기술을 사용해, 발사에서 우주 항행, 화성 대기 진입, 화성 착륙 등 일련의 극단적인 환경을 견딜 수 있는 2000파운드의 화성 탐사 로봇을 설계했다”고 말했다.

JPL은 물리적 프로토타입을 생성하기 전에 모든 개발과정에 걸쳐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화성 탐사 로봇을 디지털 환경에서 설계, 시뮬레이션 및 조립했다.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는 모든 부품들이 잘 들어맞아 제대로 작동하고 탐사 미션의 모든 환경을 견뎌낼 수 있도록 했다. 지멘스 이사회 멤버 겸 인더스트리 섹터 CEO인 지크프리트 루쓰부름(Siegfried Russwurm)은 “지멘스는 NASA와의 강력한 파트너십과 자사의 기술이 NASA가 이번 미션과 같이 특별하고, 야심찬 미션을 실현하는데 지원할 수 있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”고 밝혔다.

항공우주산업 부문의 모든 기술을 포함해 지멘스의 총 매출은 약 5억 유로에 달한다. 지멘스 이사회 멤버 겸 인더스트리 섹터 CEO인 지크프리트 루쓰부름(Siegfried Russwurm)은 항공기 제조에 있어 비용 효율적인 제품 설계와 생산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. “항공우주산업은 복잡하고 정교한 제품 개발 및 생산과 관련된 모든 복잡성을 관리하는데 있어 최첨단 기술을 요구한다.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와 자동화 기술을 특별히 결합함으로써 시장 출시 시간을 최대 50% 단축할 뿐 아니라 자원 및 에너지 비용도 절감한다”고 전했다.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는 지멘스 산업 자동화 사업 본부의 한 사업부로, 전세계 항공우주, 자동차, 전자, 기계 및 기타 산업에 종사하는 70,000개 이상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.

지멘스는 전세계적으로 17,000 명 이상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고용하고 있는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기업 중 하나이다. 지멘스의 Vertical IT와 소프트웨어 범주에는 지멘스의 Sectors Energy, Healthcare, Industry, Infrastructure & Cities 사업 본부 각각의 버티컬 산업에 제공되는 소프트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반 솔루션이 포함된다. Industry Sector의 경우, 2007년 지멘스에서 UGS Corp.를 인수한 이래 지멘스는 PLM 소프트웨어와 자동화 기술을 성공적으로 통합하고 있다. UGS 인수 후 지멘스는 성장 시장인 PLM에 대한 전문지식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고 있다. 지멘스가 최근에 인수한 산업 소프트웨어 업체에는 Active Tecnologia em Sistemas de Automação (제약 및 바이오테크 생산), Vistagy Inc. (복합소재 설계), IBS AG (품질 및 생산 관리) 및 Innotec do Brasil (전반적인 플랜트 관리) 등이 있다.

자세한 정보는 http://www.siemens.com/press/aerospace에서 확인할 수 있다.

지멘스 AG 소개

지멘스 AG 는 독일 베를린과 뮌헨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적인 전기 전자기업 지멘스는 인더스트리, 에너지, 헬스케어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첨단 제품과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도시 및 주요지역에 가장 중요한 인프라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. 지난 160여년간, 지멘스는 기술적인 우수성, 혁신, 품질, 안정성 및 국제성의 상징이었다. 지멘스는 세계 최대의 환경 기술 제공업체이다. 전체 매출의 약 40%가 그린 제품 및 솔루션 사업에서 비롯된 것이다. 회계년도 2011년에는 735억 유로의 매출과 70억 유로의 순이익을 달성했다. 지멘스에서는 회계년도 2011년 말 기준으로 전 세계 약 36만명의 직원들이 일하고 있다.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면, http://www.siemens.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.

지멘스 인더스트리 부문 소개

지멘스 인더스트리 부문(독일 Erlangen 소재)은 산업 고객들을 위해 혁신적이고 환경 친화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기업이다. 엔드-투-엔드 자동화 기술 및 산업용 소프트웨어, 업계별 전문가 그리고 기술력 기반의 서비스를 통해 지멘스 인더스트리 부문은 고객의 생산성, 효율성 그리고 적응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. 전 세계 10만명의 직원을 두고 잇는 인더스트리 부문에는 Divisions Industry Automation, Drive Technologies and Customer Services 그리고 the Business Unit Metals Technologies 사업부가 포함되어 있다.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면, http://www.siemens.com/industry에서 확인할 수 있다.